▶ LG트윈스, 29년 만의 정규시즌·한국시리즈 통합 우승… 야구팬, 알뜰폰 고객 위한 이벤트 기획
▶ 이달 말까지 U+유모바일 요금제 가입 시, 유광 점퍼·유니폼 등 LG트윈스
굿즈 추첨 증정
▶ 추천 가입 시 첫 달 기본료 50% 포인트
적립, 매일 포인트 뽑기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
LG유플러스 알뜰폰 자회사인 미디어로그의 ‘U+유모바일’이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.
LG트윈스는 지난 11월 13일 KT위즈와의 5차전 끝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. 2023 정규 시즌 우승 후 포스트 시즌에서 KT위즈를 상대로 4연승을 달성하며, 무려 29년
만에 KBO리그 통합 우승을 쟁취한 것이다.
U+유모바일은 LG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맞아 야구팬들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준비했다. 이달 말까지 U+유모바일 요금제에 신규 가입할 경우 LG트윈스 유광 점퍼, 클래식 유니폼,
대형 로고볼과 옐로우 무적타올을 추첨 증정한다.
11월 30일까지 U+유모바일에서 제공하는 월
1.5만 원 이상 유심(USIM), 이심(eSIM), 휴대폰 요금제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첨 대상이 된다.
한편, U+유모바일은 11월 한정으로 다양한
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. 먼저, 가족 또는 친구의 추천을
받아 가입할 경우 첫 달 통신비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. 11월 내 추천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
기본요금의 50%를 U point(U+유모바일 포인트)로 돌려받는 것이다. 적립된 포인트는 청구 요금 결제나 모바일 상품권
구매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.
또, 블랙프라이데이 주간을 맞아 ‘유모바일
블랙프라이데이’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. U+유모바일 다이렉트몰에
접속하면 누구나 매일 1회씩 U point를 뽑을 수 있다. 최대 1만 원까지 당첨 가능하며,
당첨된 포인트는 11월 30일에 지급된다.
미디어로그 조용민 MVNO사업담당은 “LG트윈스의
KBO 리그 통합 우승을 기념해 야구팬분들, 또 알뜰폰 고객분들과
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”면서 “알뜰폰
가입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11월 U+유모바일에서 진행하는
다양한 이벤트들이 통신비 절약에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