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뜰폰, 이동전화시장 가입자 점유율 10.1% 달성(584.만명)
- 2011년 7월 제도도입 이후 점유율 10%까지 4년 4개월 소요
- 알뜰폰 가입자 월 평균 2만원 절감 가능(기존이통사 대비 56% 절감)
- 데이터무제한 로밍․LTE 선불 제공으로 이통 3사와 대등한 서비스 가능
- 니치마켓 공략 및 네비게이션․POS 등 IoT 분야에 활용 증가 |
< 점유율 10%의 의의 >
□ 미래창조과학부(장관 최양희, 이하 미래부)는 박근혜 정부 공약 및 국정과제인
‘통신비 부담 낮추기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알뜰폰 활성화에 힘입어,
알뜰폰의 이동전화시장 가입자 점유율이 2015년 11월 30일 기준으로 10%를
넘어선 10.1%․584.8만명(전체 이동전화시장 가입자수는 5,778만명)로 집계되었다고
밝혔다.
※ 알뜰폰 서비스(MVNO :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) : 기존 이통 3사의 통신망을 도매로
임차하여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